Surprise Me!

[자막뉴스] 100만 원 넘어가더니 마침내 ...종전 합의에 항공계 '숨통' / YTN

2026-06-18 90 Dailymotion

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, 27단계 → 19단계로 <br />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, 5월보다 34% 하락 <br />뉴욕 왕복 기준, 두 달 만에 44만 원 저렴해져 <br />업계 "유류할증료 인하로 국제선 수요 회복 기대"<br /><br />전쟁 여파로 한때 가장 높은 수준인 33단계까지 치솟았던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 구간이 7월 발권분부터는 19단계가 적용됩니다. <br /> <br />이번 달 27단계보다는 8계단이 내려갔습니다. <br /> <br />그간 종전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항공유값이 서서히 떨어졌기 때문으로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이번 달 적용 기준보다 약 17%, 5월 적용 기준보다는 34% 하락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대한항공 기준 최소 6만1천500원에서 최대 45만1천500원이었던 할증료는 4만6천400원에서 34만4천 원으로 내려갑니다. <br /> <br />최장거리인 뉴욕 왕복 기준을 보면 가장 비쌌을 때는 유류할증료가 112만 원이 넘었지만 다음 달부터는 44만 원이 저렴해집니다. <br /> <br />아시아나항공 역시 편도 최저 6만8천 원이 4만8천500원으로, 최고 구간은 38만2천800원에서 27만5천800원으로 내려갑니다. <br /> <br />국제 유가 하락과 유류할증료 인하 소식은 비상경영과 무급휴직, 노선 감축으로 버텨온 항공사에는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. <br /> <br />항공권 가격이 저렴해져 국제선 수요 회복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. <br /> <br />종전 합의에 따른 유가와 환율의 동반 하락은 고유가와 달러 결제로 비용 부담이 컸던 항공업계를 안도하게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항공업계 관계자 : 종전 합의에 따라 고유가 기조가 다소 안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여행 수요 또한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합니다.] <br /> <br />물론 유류할증료가 여전히 이란전쟁 영향 전인 3월과 비교하면 3배 가까이 비싸고, 원 달러 환율이 1,500원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점은 불안 요인입니다. <br /> <br />전쟁 여파로 시추시설과 인프라가 훼손되면서 원유 공급이 완전 정상화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항공업계는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, 환율 변동성 흐름을 신중하게 지켜볼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YTN 차유정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이영훈 <br />디자인ㅣ김서연 <br />자막뉴스ㅣ최예은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1811264413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